| 제주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를 찾아 떠난 커플 여행 | |||||
| 글쓴이 | 윤서현 | 날 짜 | 2026-06-10 | 조회수 | 802 |
| 남들이 다 가는 뻔한 관광지 대신 제주의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들로 코스를 짰습니다. 첫날 찾아간 조천읍의 작은 독립서점은 아기자기한 외관부터 마음에 쏙 들었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책을 선물하며 조용히 독서를 즐겼습니다. 둘째 날 아침 일찍 안돌오름 비밀의 숲을 찾았는데, 곧게 뻗은 편백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걷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들른 평대리 해변의 작은 카페에서 창밖으로 해녀분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보며 먹은 당근케이크의 달콤함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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