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방학 전에 오붓하게 다녀온 세 식구의 초여름 제주도 휴가 | |||||
| 글쓴이 | 조하은 | 날 짜 | 2026-06-12 | 조회수 | 939 |
| 아이 방학을 앞두고 초여름에 세 식구가 오붓하게 다녀온 2박 3일이었습니다. 첫날에는 에어컨 빵빵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들러 아이가 좋아하는 비행기들을 실컷 구경했고,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서둘러 종달리 수국길을 보러 갔는데 파스텔톤 수국 물결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오후에는 중문 색달해변에서 발을 담그고 모래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마지막 날에는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에 들러 바다를 보며 시원한 음료를 즐겼습니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가족끼리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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