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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번 추석엔 가족과 함께 제주의 서쪽을 여행했습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차 한 잔하며 여유를 즐기고, 인근 들판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잔잔한 바람과 함께 웃음소리가 퍼지는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