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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 골프여행. 단풍은 아직이지만, 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블랙스톤CC의 코스는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친구의 버디가 나오자 모두 환호했습니다. 오랜만에 청춘을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