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 속의 추석
글쓴이 박지훈 이메일
날   짜 2025-10-17 조회수 708
추석 연휴 동안 협재해변 근처 숙소에서 머물렀습니다.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침 햇살에 빛나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 평화로운 시간이 오래 계속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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