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손을 잡고 걷는 길
글쓴이 김윤아 이메일
날   짜 2025-10-17 조회수 356
추석 아침, 가족과 한라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가을의 냄새가 가득한 공기 속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단풍은 없었지만, 마음속에는 행복이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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