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의 향기처럼
글쓴이 최민성 이메일
날   짜 2025-10-17 조회수 727
제주 바다를 따라 걸으며 파도 냄새를 맡았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그 길이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이 순간이 추석 연휴의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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