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의 여유
글쓴이 권태현 이메일
날   짜 2025-10-22 조회수 335
둘째 날 오후에는 일부러 페이스를 늦췄습니다. 스코어보다 경치를 즐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카트를 타고 보이는 하늘과 바다는 그 자체로 휴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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