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로 가득한 코스
글쓴이 백승민 이메일
날   짜 2025-10-22 조회수 497
처음 보는 팀원들과 함께한 라운딩이었지만, 몇 홀 지나지 않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공이 벙커에 빠졌는데도 웃을 수 있는 곳’, 그게 바로 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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