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코스의 매력
글쓴이 정민아 이메일
날   짜 2025-10-26 조회수 997
아난티CC에서의 라운드는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10월의 맑은 햇살 아래, 단풍은 없었지만 풍경이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샷이 부드럽게 나가며 페어웨이 위로 하얀 구름이 흘렀습니다. 제주만의 여유가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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