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고 싶은 제주 골프여행
글쓴이
이수빈
이메일
날 짜
2025-10-26
조회수
872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마음은 길게 남았습니다. 단풍은 없었지만, 하늘과 억새, 잔디가 어우러진 제주의 풍경이 완벽했습니다. 블랙스톤CC에서의 마지막 퍼트 후, “또 오자”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을 제주, 언제 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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