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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해변에서 붉게 물든 노을을 보며 가족과 함께 조용히 산책을 했습니다. 해변을 따라 걷는 동안 파도 소리와 함께 하루의 피로가 풀렸고,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제주 특유의 여유와 자연이 주는 힐링을 온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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