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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CC의 코스 위로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넘실거렸습니다. 단풍은 없었지만, 그 풍경만으로 충분히 가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라운드는 즐겁고 활기찼습니다. 골프 후엔 숙소에서 감귤 맥주로 건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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