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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박 3일이었지만 마음은 길게 남았습니다. 단풍은 없었지만, 하늘과 억새, 잔디가 어우러진 제주의 풍경이 완벽했습니다. 블랙스톤CC에서의 마지막 퍼트 후, “또 오자”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을 제주, 언제 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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