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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한라산 능선을 따라 걷는 라운딩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 바람은 조금 강했지만, 오히려 샷에 긴장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코스 중간에서 멈춰 서서 바라본 제주 풍경은 사진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석양이 코스를 물들이며 인생의 한 장면처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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